런닝머신 인클라인 경사를 두고 걷기 vs 경사 없이 달리기, 어떤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?

안녕하세요! 데이비드빈컴입니다!!

 

오늘은 런닝머신(트레드밀) 인클라인(경사도) 8%로 6km/h로 걸을 때와

 

0%의 인클라인(경사도)로 10km/h로 달릴 때의 운동량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먼저, 30분간 8%의 인클라인으로, 6km/h의 속도로 고경사 걷기 운동을 실시했습니다.

 

 

 

30분간, 총 2.992km을 이동했으며, 

260칼로리(kcal)를 소모하였습니다.

 

 

 

 

자, 그럼 이제 0%의 인클라인으로, 10km/h의 속도로 30분!!

 

 

 

 

 

 

27분 30초로 약 2분30초가 남았는데,

 

이미 286kcal를 넘어섰습니다.

 

 

 

 

총 4.983km 이동에, 310칼로리(kcal) 소모

 

인클라인 0%에 10km/h로 뛰는 것 승!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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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만, 고경사각을 걷는 것과, 평지를 뛰는 것은 사용하는 근육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

 

어떤것이 좋다고 딱히 단정지어 말할 순 없습니다.

 

 

 

본인의 능력에 따라, 본인의 근육 발달 정도와 체력 수준에 따라,

 

인클라인 및 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운동할 필요가 있습니다.

 

 

요로케 극단적인 체험은, 저 빈컴이 대신해 드립니다!!!

 

 

 

이상!!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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